거의 블루블랙처럼 보이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. 약간의 코발트끼가 도는 파란색이라 호불호가 갈린다.
난 좀 더 코발트끼~ 내지는 보라끼 있고, 좀 더 옅고 시원한 색을 원했는데, 오히려 서운했다.
잉크가 빨리 마르고 진해지는 느낌까지 드는 것 같아서 물을 꽤 넣었다(대놓고 무식한 짓이지만ㅋㅋㅋ).
그냥 얼른 다 쓰고 까렌다쉬의 네이처 잉크 스톰이나 블루스카이.... 아니면 몽블랑 로얄블루 사는 건데....
갈 길만 멀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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